[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요즘, 자신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위해 탁구,테니스,축구,배드민턴 등 대중적인 스포츠 뿐만아니라 요가,헬스,필라테스 등의 다양한 분야를 통해 여가활동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늘고있다.

예전에는 설명절 선물로 건강식품들을 많이 준비하였으나, 최근에는 스포츠의 대중화에 따라 마사지건과 같은 이색 선물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다.

특히, 마사지건은 운동 후 뭉친 근육을 빠르게 이완 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 전 긴장된 근육을 풀어줘서 발생될 수 있는 근육손상등을 미연에 방지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 용품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에프이씨 김창일 대표는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을 찾는 소비자들의 나이, 성별을 분석해본 결과 30~50대가 주류를 이루고 특히 여성의 비율이 50% 이상 이다"라고 전하며 "이제는 남녀 구분 없이 방과후 스포츠 여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최근 선물용으로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을 찾는 문의가 많다'라고 덧 붙였다.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뛰어난 그립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가졌다.

또한,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없는 마사지 암 각도(0도, 45도, 90도의 3방향)변경이 가능한 독창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모든 신체 부위를 쉽고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글로벌 유통전문회사인 에프이씨는 최근 설맞이 선물로 ‘페타 마사지 건(PETA Gun)’에 대한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