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오는 3월 13일, ㈜리즈케이 코스메틱의 베스트셀러 퍼스트씨 세럼이 CJ오쇼핑을 통해 ‘퍼스트씨5세럼 퓨어 비타민C 15%’(이하 퍼스트씨 5 세럼)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순수 비타민 C’를 통해 비타민 세럼의 역사를 새롭게 쓴 퍼스트씨 세럼은 2015년 론칭 후 2020년 기준 재구매 고객 17만 명, 방송 매진 150회 이상, 4대 메이저 홈쇼핑 진출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홈쇼핑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퍼스트씨 5 세럼’을 통해 한 번 더 비타민의 한계를 넘어선 궁극적인 스킨케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프리미엄 원료인 영국 DSM사의 순수 비타민 C를 역대 최대 함량인 15% 함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뷰티 트렌드로 떠오른 바이오틱스 중에서도 4세대로 불리우는 유산균의 생리활성 물질인 ‘퍼스트C바이오틱스™’를 최초로 함유하여 피부의 시간을 되돌려주는 더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퍼스트씨 5 세럼이 이처럼 높은 함량의 순수 비타민 C 15%를 담아낼 수 있었던 노하우는 바로 리즈케이만의 독자적 기술인 ‘스팀 공법’ 덕분. 기존 퍼스트씨 세럼이 노벨화학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을 통해 비타민 C를 안정화했다면, 퍼스트씨 5 세럼은 이와 더불어 비타민 C를 열로 다스리는 스팀 공법을 적용, 비타민 C를 더욱 안정화시켜 역대 최대 함량을 자랑한다.

또한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하이드록시티록신을 함유하여 피부 노화의 징후를 케어하고, 진정 효과가 뛰어난 마데카소사이드 및 아시아티코사이드를 함유하여 거칠고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다스려준다. 또한 비타민 B3, E가 비타민 C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피부를 견고하게 가꿔준다.

더불어 18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모두 완료한 제품으로, 1일 후 빛나는 피부 광채를, 3일 후 피부 탄력 개선은 물론 7일 사용 시 주름이 옅어지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리즈케이 김청경 대표는 “퍼스트씨 5세럼은 기존의 퍼스트씨를 잊게 할 만큼의 ‘뉴 제너레이션’ 아이템으로 비타민 C의 한계를 넘어선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까다로운 비타민C를 완벽하게 안정화 시킨 것은 물론 독자성분인 퍼스트C바이오틱스™와의 폭발적인 항산화 효과를 통해 비타민 세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것.”이라 덧붙였다.

퍼스트씨 5 세럼은 골드&화이트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사로잡은 10개입 VVIP패키지로 구성되며, 3월 13일 오전 10시 25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방송된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