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외부에 나갈 경우 마스크로 외부 감염요인을 막는 동안 마스크안 피부는 울상이다. 색조, 습한 환경이 피부의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트러블을 위해서는 적절한 세안이 중요하다. 한 뷰티 전문가는 얼굴트러블 케어를 위한 꿀팁을 공개했다. 따뜻한 물로 모공을 열고 클렌징티슈를 물로 빨아 물기를 제거한다. 클렌징폼을 살짝 묻혀 코, 볼, 턱 주변 등 블랙, 화이트헤드, 각질 다량 중심으로 문질러준다. 자극적이니 손에 힘을 빼줘야 한다. 물 세안 후 수건으로 닦지 않고 세안을 마친다.
트러블 등 문제성 피부는 부담되지 않도록 가벼우면서도 수분과 진정에 특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에이페론'의 스킨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하도록 도와주는 스킨케어 첫 단계 제품이다. 정제된 알로페론 98%가 함유됐는데 이 물질은 피부 고유의 면역체계를 자극해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수분 장벽을 세워주었다면 진정 케어를 할 시간. ‘보레고 100% 퓨어 타마누 오일 by 닥터올가’는 천연 유래 성분의 단일 원료 100% 타마누 오일을 담았다. 면봉에 타마누오일을 묻혀서 트러블 부위에 도포하거나 로션이나 크림 등에 소량만 섞어 사용하면 한결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피부를 진정시켰다면 보습을 강화해 밤새 수분을 잡아보자. 에이페론의 '피부장벽 강화 고보습 크림'은 히알루로닉애씨드 성분을 사용해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피부 수분을 유지한다. 알로페론-1성분이 1000ppm 함유돼 피부 활력에 대한 근본적 개선 효과가 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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