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3월 19일(목) 0시부터 24시간 동안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ST1100PLUS 특별 할인하여 판매하는 11번가 긴급공수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ST1100PLUS는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는 연주용 디지털피아노로, 이번 긴급공수를 통해 구매한 고객은 2인용의자와 피아노 러그를 추가로 증정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포토 상품평 이벤트 참여 시 고급 화이트 헤드폰을, 블로그 리뷰 시 신세계 상품권이 증정된다.

ST1100PLUS는 그랜드 피아노에 가까운 세밀한 터치감을 위해 어쿠스틱 피아노의 타건감을 그대로 재현한 뉴 리얼 해머 액션(New RHA) 건반을 탑재했다.

또한, 그랜드 피아노 사운드를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프리미엄 뉴사운드 뱅크 ROS V.4 PLUS 2를 적용하여 소리의 풍부함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능 버튼을 전면에 배치하여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피아노 학습을 위한 교육 음악이 1,225곡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이나톤은 끊임없는 제품 개발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30여 개 국에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국가공인 전자악기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샘플링과 펌웨어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사운드 뱅크를 비롯해 건반을 직접 설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이나톤 노하우의 총 집합체인 디지털피아노 'ST1100PLUS'의 긴급공수 행사는 3월 19일(목) 0시 시작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