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비타민 C 세럼의 명가 ㈜리즈케이 코스메틱에서 뮤즈 고아라의 새로운 ‘퍼스트씨 5 세럼’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즈케이의 베스트셀러, 퍼스트씨 세럼이 시즌5로 새롭게 론칭함에 따라 우아한 아름다움과 상큼한 매력이 공존하는 고아라를 통해 럭셔리한 비타민 케어와 순수 비타민 C 15%를 프레시하게 담아낸 퍼스트씨 5 세럼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퍼스트씨 세럼을 바른다고 밝힌 그녀는 “갓 세안하고 나왔을 때의 맑고 촉촉해 보이는 피부를 좋아해요. 퍼스트씨 세럼을 바르면 매일 그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것처럼 피부가 탱탱해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퍼스트씨 세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롭게 출시되는 퍼스트씨 5 세럼 역시 “퍼스트씨 5 세럼은 순수 비타민 C 함량도 더 높아지고 새로운 퍼스트C바이오틱스™ 성분도 들어가서 그런지 더 쫀쫀하고 촉촉한 것 같아요. 피부가 영양을 듬뿍 받아서 탱탱하고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요.”라고 후기를 전했다.

뮤즈 고아라의 화보 공개와 함께 3월 13일 오전 10시 25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퍼스트씨 5 세럼은 역대 최대함량인 ‘순수 비타민 C 15%’와 4세대 ‘바이오틱스’로 불리는 유산균의 생리활성 물질인 리즈케이 독자 성분 ‘퍼스트C바이오틱스™’ 성분을 함께 담아 비타민 C의 항산화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시너지 효과로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노벨화학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과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하이드록시티록신을 최초 함유하여 궁극적으로 기존 대비 108% 강화된 뛰어난 항산화 케어를 선사한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