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순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이영애'
사진 제공: 순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이영애'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화장품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가 신제품 ‘크림아이(CREAM i)’를 출시했다고 16일 전했다.

‘크림아이’는 탄력이 저하된 눈과 입 주변 피부를 가꿔주는 순식물성 에센스 아이크림으로 피부 탄력과 탄성복원력을 개선해주고 리프팅 효과까지 있어 눈과 입 주변 케어에 적절하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약초의 스필란톨과 제주산 톳의 후코이단 성분 등이 즉각적으로 피부를 당겨줘 탱탱한 피부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농축된 연고 타입의 오일 제품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피부에 유수분 보호막이 형성해준다.

‘이영애(LEE YOUNG AE)’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식물성 화장품 전문 연구소를 설립하여 제품을 개발 중인 100% 순식물성 브랜드 ‘이영애’는 모든 성분이 효능 임상시험과 안전성 검사를 마친 제품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눈과 입 주변 케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되어줄 신제품 크림아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추가적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 달라”고 전했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에 관한 다양한 소식은 공식 SNS 계정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은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매장인 리아 하우스(이태원점, 삼청동점, 문호리점)와 롯데면세점 본점, 그리고 홍콩에 위치한 리아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이영애(LEE YOUNG AE)’는 배우 이영애가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브랜드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이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순식물성이며 안전성을 보증하는 코셔(Kosher), 할랄(Halal) 인증 제품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