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디지털 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DYNATONE, 대표 도상인)이 디지털피아노 ST1100PLUS를 3월 19일(목)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디지털 피아노 ST1100PLUS는 다이나톤의 탑 셀러 디지털 피아노로 건반의 타건감과 사운드의 기본 사양은 물론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피아노 ST1100PLUS를 구입한 고객 전원에게 2인형 의자와 피아노용 러그를 증정하며 포토 상품평을 남긴 이벤트 참여자에게 고급 화이트 헤드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블로그 리뷰에 참여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다이나톤의 디지털피아노 ST1100PLUS는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의 건반을 그대로 재현한 New-RHA(New Real Hammer Action) 건반 적용으로 뛰어난 터치감을 자랑하며 디지털 피아노를 사용하는 연주자의 섬세한 터치를 풍부하게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디지털 샘플링 기술로 개발된 512Mbit의 고용량 사운드 뱅크가 내장되어 고음질의 그랜드 피아노 음색을 그대로 재현한다. 뿐만 아니라 최대 동시발음 256음과 128가지 음색이 내장되어 기능적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번 행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나톤 공식 사이트 및 11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