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GC녹십자가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오는 19일 오전 9시 25분 NS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GC녹십자의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의 특허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이 함유됐고, 차세대유산균, 신개념유산균이라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배양건조물) 3종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한 올인원 제품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요즘 같이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일교차 큰 환절기가 겹치며 건강을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하루 1포로 장 건강부터 면역 관리까지 도움을 주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19일 NS홈쇼핑을 통해 5개월 분, 10개월 분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