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럭셔리 포차창업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코앤타베가 오늘 4월 4일에 오픈 1주년을 맞이해, 2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추첨하고 선물을 지급한다.

코앤타베는 일반적인 포차 메뉴를 떠나 베트남, 태국, 한국의 삼색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으며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모든 안주가 단돈 만원을 넘지않는 최고의 가성비로 젊은 여성층에게 두툼한 신임을 받고 있다. 또한 유명 호텔 조리장 출신과 기능장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팀에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계절별 신선한 재료를 공급함으로 현재의 불황에도 창업주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코앤타베에서는 매월 추첨고객 대상자를 선정하여 명품이벤트를 실시 한다. 매월 추첨된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 매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당첨에 대한 설레임을 선사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오픈 1주년 기념 추첨일에는 유투버들도 참석하여 즐거움을 선사하며, 추첨대상자 모두 상품을 받아 갈수 있는 사은품까지 마련하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이런 코앤타베만의 이벤트는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매장의 간접홍보를 일으키며 이것은 바로 매출로 이어져 가맹점의 마케팅을 도와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나타난다.

한 관계자는 “탄탄한 매니아층 고객들이 잘 형성되어 이 시기를 벼텨내고 있다.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고마운 소비자분들에게 명품 추첨을 통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오픈 1주년 기념 명품추천이벤트는 코앤타베 구월점이 최초이며 앞으로도 매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첨 결과는 코앤타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