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기존의 스포츠 웨어는 남녀공용복으로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활동성에서 뒤쳐졌다. 요가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발레 등 핏(fit)감을 살린 기능성 레깅스가 각광받고 있다.

‘아이에뜨’는 신규 런칭된 레깅스 전문 쇼핑몰로 독자적인 기술과 질좋은 원단을 사용해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워라밸문화의 확산과 주52시간 근무제 등 자기계발과 건강을 중시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곧 건강한 삶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체에서 무릎선은 움직임이 많기에 최대한 힘있게 잡아주며 앞과 옆의 절개선의 적절한 비율로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자외선차단 및 체온보온 등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일상생활은 물론 물놀이, 수상스포츠, 요가 등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다.

레깅스 런칭 기념 할인이벤트를 진행 중인 ‘아이에뜨’는 평일 저녁 9시와 토요일 10시에 마스크를 특별 공급한다. 1인당 10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국내 마스크 품절로 4월 중순 자체 브랜드의 마스크공장을 설립해 더욱 안전하고 저렴하게 구매가능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9시~6시까지 상담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이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자체몰인 ‘아이에뜨’에서 구입가능하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