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어린이 전문 화상영어 PELTC [파란논리영어교육센터] 김용환 원장은 “요즘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초등전문 화상영어가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첫번째는 집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시간에 1:1로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할 수 있으며, 두번째로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은 해외유학이나 연수와 비교하여 가성비 가장 좋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모든 단계를 화상영어로 효과 있게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상영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린이 전문 화상영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유는 선생님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잘 진행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매일 꾸준히 영어회화에 노출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환 원장은 “아이들이 화상영어를 시작한다면 최소 2년~3년은 꾸준히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화상수업 전/후 예습과 복습을 하면서 수업에서 배운 문장이나 본인이 잘 틀리는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써보고 큰 소리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맞춤 학습이 중요하다. 그래서 학생이 원하는 수업 방식이 있을 경우 화상영어 담당자와 의논하여 선생님의 수업 방식을 맞춤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이들 실력 향상에 있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상영어 시간 외 학생 본인 스스로 CD 또는 음원 파일을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연습 또는 간단한 주제 발표 연습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