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공부를 한다고 해서 시험에서 바로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공부를 하고 나서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보며 적응을 해야하는데,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씨(공신닷컴 대표)가 배우자마자 바로 실전에서 써먹는 영어 공부를 강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에 의하면, 4,000여명이 넘는 공부의신들이 어떻게 공부를 했고 무엇을 해야 공부가 잘 됐는지에 대한 자료와 본인이 직접 공부를 하며 느꼈던 노하우를 모두 모아 영어 공부에 적용시켰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과정 없이도 시험에 바로 써먹을 수 있다고 전한다.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빈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1인 1멘토를 만들어주자’ 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의 멘토역할을 자처했던 강성태 대표는 공부의신 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 이번 공부법을 적용한 영어 공부법을 계기로 더더욱 그 명성이 빛나고 있다.

실제로 강성태 대표가 운영하는 공신닷컴에서는 수없이 많은 공부의 신이라고 부를만한 학생들의 노하우를 모두 끌어모아 그것의 정수만을 모은 필수 공부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66일동안 매일 공부일기를 작성하기만 하면 타 사이트와는 다르게 제세공과금을 모두 부담하여 전액 100% 환급을 해주고 있고, 공부일기에 실패하게 되더라도 299일의 강의 서비스 기간을 제공해서 최고 365일 동안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공신닷컴 관계자는 “공신닷컴은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강성태 대표가 어렵게 완성한 공신 필수 공부법은 공무원, 토익, 내신, 수능 등 다양한 시험에서 바로 실전적용이 가능할 만큼 퀄리티 높은 공부방법” 이라며 “단순히 영어 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 탐구과목 등 모든 과목에서도 바로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신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