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결혼 예물 전문 브랜드 '프리뮤스 by 엠아이 주얼리'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31일 열린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 시상식에서 도매업(귀금속)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퓨리뮤스 by 엠아이는 이태리어로 ‘제일의’, ‘으뜸가는’이라는 뜻의 ‘프리뮤스’와 ‘Marry(결혼)’와 ‘Inevitability(필연)’의 약자로 두 사람의 결혼이 필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엠아이’로 구성됐다. 현재 1개의 회사에서 제작 공방 및 디자인 개발 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2개의 독립적인 예물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뮤스 by 엠아이 주얼리는 프리미엄 고품질을 추구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예비부부의 니즈에 알맞은 트렌디한 자체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세공,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결혼예물 동종업계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예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얼리 상품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프리뮤스의 세컨브랜드 '빅토리아 by 프리뮤스'는 클래식한 구성에 가성비적인 가격의 포지션 브랜드로 알뜰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가성비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프리뮤스 by 엠아이 주얼리 관계자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계속해서 우아한 감성이 담긴 제품으로 고객분들의 특별한 날을 빛내 줄 최고의 제품으로 최고의 아름다움과 영예를 선사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