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태닝 브랜드 제이미브론즈는 화이트태닝 진정 보습 로션 ‘제이미씨 플러스 모이스쳐 콜라겐 밤(JAMIE C+ COLLAGEN BALM)’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제이미씨 플러스 모이스쳐 콜라겐 밤’은 단순 화이트태닝만을 위한 케어가 아닌 건조하고 지친 태너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각질와 수분 개선에 큰 도움을 주는 성분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제이미브론즈의 신제품 제이미씨 플러스 화이트태닝로션은 피부건조 및 피부 톤 개선과 보습을 위해 피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Hydrolyzed Collagen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주원료로 사용된 Marine Collagen 성분 외에도 위슬러 고산 지대에 서식하는 식물 중 피부 톤 개선에 우수하다고 알려진 7가지 식물 추출물과 피부 색소 침착을 완화하고 피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더했다.

제이미 관계자는 “기존 레드테라피 제품"에서 느껴졌던 아쉬움을 개선하고자 보습 기능은 물론 주름 개선과 진정 케어까지 더해진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2020시즌 제이미브론즈 사의 신제품 JAMIE C+와 함께 프리미엄 화이트태닝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