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민감성 피부는 날씨가 급변하는 환절기에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면 피부가 적응하지 못해 쉽게 뒤집어질 수 있어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를 피하려고 마스크를 계속해서 착용하다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기는 등 피부 트러블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피부 건강의 기초가 되는 스킨케어 제품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데 화장품 브랜드 NDR(엔디알)에서 출시된 민감성 피부 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피토A앰플’과 ‘에키수딩마스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토A앰플은 피부에 즉시 흡수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PHYTO-A 성분이 함유된 마리골드, 달맞이꽃, 수레국화 추출물을 포함하고 있는 고농축 집중 영양 케어 앰플로 소량만으로도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이와 더불어 에키수딩마스크는 수분을 머금은 말랑말랑한 겔타입 시트로 끈적임없이 산뜻한 마무리를 할 수 있으며, 고농축 에키네시아 에센스가 피부 자체의 보호 능력을 향상시키고 밀착력이 뛰어난 100% 천연 대나무 셀룰로오스 성분을 사용하여 유효성분들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시켜준다.

이 밖에도 NDR(엔디알)은 피부 건강에 유해한 파라벤, 페녹시 에탄올 등의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전성분을 EWG 그린등급으로 사용하여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였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