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가상화폐 급락세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300만원대를 회복했으며 이더리움은 30만원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8일 빗썸거래소 거래 현황에 따르면 오전한때 295만원까지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오후 2시5분께 304만원까지 회복했다.

이더리움 역시 30만원선을 눈앞에 둔 29만6,000선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클래식 리플등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거래소에서도 확연한 반등세다. 비트코인은 2,500달러선을 회복했으며 이더리움 리플 대시등도 서서히 오름세를 타고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