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21대 총선에서 안산시단원구갑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후보가 당선 확정됐다.

고영인 후보는 새벽 3시24분 기준, 개표율은 91.79% 진행된 가운데 55.36%의 득표율로 보이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