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KT가 주도하는 인터넷은행이 선정되었습니다. 인터파크가 주도한 아이뱅크는 아쉽게 석패하였고요. 3년 내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있죠.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중금리 대출로 수익을 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네요
애플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공개한지 1년이 된 가운데 애플페이 사용자는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거의 쓰지 않고 휴대폰 결제를 하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네요.
또 다른 소식으로는 서울시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게 했다는 뉴스입니다. 뉴스 읽어주는 기자 서경미였습니다.

핀테크 세상

인터넷전문은행, "유사시 자금조달 능력은?" 안정성이 승패 갈라 <뉴스1>

일문일답/도규상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전자신문>

I-뱅크 홀로 인터넷은행 고배 마신 세가지 이유 <조선비즈>

24시간 상품가입·대출…카톡 메시지로 해외송금도 OK <이데일리>

‘10% 중금리 대출’ 틈새 공략 …혁신상품에 성공 여부 달려 <경향신문>

외국 인터넷은행은 <서울신문>




[은행, 핀테크에 빠지다③]최종윤 신한은행 핀테크사업팀 차장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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