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실력만큼 빛나는 연예인급 미모가 이목을 사로 잡는 민유라다.

19일 그녀는 겜린은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 부분에서 사실상 개인 최고점을 획득하면서 중간합계 4위에 랭크돼 있는 상태다.

특히 민유라는 실력만큼이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국민들의 열광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연예인급 미모와 아름다운 피겨실력이 단박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던 것.

특히 최근 한 경기에 끈이 무대의상으로 인해 아찔한 상황까지 연출하면서 더욱 관심이 받고 있다.

여기에 현재 승승장구하는 실력을 뽐내며 침체됐던 국내 피겨사에 큰 획을 긋고 있다.

노지훈 기자 no@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