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매장에서 영업을 하는 음식점, 주점 등 요식업체들이 영업 제한에 따른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으로 최악의 어려운 현실이다.

한편으로는 테이크아웃 및 배달의 비중이 높은 소규모 식당들은 코로나19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하지만 정작 배달전문매장의 실태를 살펴보면, 매출은 안정적이겠지만 ‘수익률’이 안정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 이유는 배달광고료, 배달팁 등을 제외한 금액을 따져봤을 때, 오히려 일한시간 대비 기본시급 보다 적게 가져가는 경우가 일상다반사기 때문이다.

이에 이탈리안 캐쥬얼 외식 브랜드 1인창업 ‘파치비(PACHIBE)’는 포장, 배달을 겸하면서도 홀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3way시스템으로 매출 뿐 만 아니라, 수익 부분에서도 확실히 가져갈 수 있는 효율적인 수익개선시스템으로 매장을 운영중에 있어 화제다.

코로나19를 유연하기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포장, 배달 음식 전문점의 입지를 다지면서도 피크타임을 활용한 홀 매장 운영으로 전체적인 수익률 개선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이심전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테이크아웃과 배달이 늘었지만, 홀 매출이 없었다면 수익률은 절반 가까이 떨어졌을 것이다. 현재는 하루 매출 40만원만 올려도 한달에 500만원 이상 가져갈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배경에는 경쟁력있는 메뉴와 손쉬운 운영구조가 한몫했다. 

가성비 좋은 파스타뿐만 아니라 치킨, 볶음밥, 스테이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메뉴 구성으로 계절이나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5분 안에 모든 요리가 완성되는 손쉬운 조리법으로 1인창업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처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은 최근 외식업 창업의 화두로 떠오른 ‘인건비 절감’에도 힘을 싣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전문 주방장이 필요치 않고, 높은 회전율을 통한 수익 증대까지 이러지고 있어 업종변경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파스타창업 파치비 운영은 직접 교육을 받는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로 구축해 라면정도만 끓일 줄 알아도 운영이 가능한 간편 조리법으로 실제 초보 창업자나 여자창업, 1인창업 으로 제격이다, 파스타는 배달시에도 불지 않는 조리기법으로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소스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 또한 중독성 있는 메뉴들로 단골고객들은 물론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몸집만 빠르게 부풀리는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달리 소자본창업 ‘파치비’는 한 매장이 오픈하기까지 전문적인 관리하에 폐점률 0% 목표로 본사와 지점이 서로 ‘상생’하는 꾸준한 시스템 관리로 수익률 개선에 상승곡선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영업 위기 상황인 지금, 그 어느때보다 생존전략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제한되어있는 영업현실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상생전략으로 적극 지원에 돌입한 파스타창업 ‘파치비’는 소자본창업, 1인창업 뿐만아니라 업종변경창업으로도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파치비’의 업종변경창업의 경우, 활용 가능한 시설물을 최대한 유지하여 투자금을 더욱 낮출 수 있다고 한다, 

현재 1100만원(가맹비, 감리비, 교육비) 상당 선착순 면제혜택을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참조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