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김태호 기자] 전현무 키와 한혜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현무는 자신의 키보다 연인 한혜진이 워낙 커 걸렸다는 늬앙스로 말했기 때문.
이에 전현무 키와 한혜진은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평소 키가 작은 남성은 만나지 않은 걸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한혜진 씨는 183CM 이하로 만난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눈이 낮아지신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제가 눈이 낮아진 거면 전현무 씨 같은 분 못 만나죠"라고 반격해 모두의 닭살을 돋게 만들었다.
(사진=한혜진 전현무 /방송화면 일부캡쳐)
김태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