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김태호 기자] 이시영 모유비누 /방송화면 일부 캡쳐

이시영 모유비누 승리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연신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이시영 모유비누 승리가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이른 아침부터 올라와 있다.

한 방송에서 승리는 직접 십자수를 뜨며 아기 용품들을 정성스레 준비하며 이시영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하다가 자연스레 모유비누가 나왔다. 승리는 약간 민망한 단어에 힘겨워하기도.

특히 아무런 웃음없이 시종일관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그녀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박장대소했다.

방송 후 인터넷상에서는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에 극찬을 하고 있다.

김태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