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으로 흔들림 없는 매출 달성이 유리한 분식, 우동프랜차이즈는 경기 불황에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비결은 한 끼 식사로 부담 없는 가격, 계절의 변화와 연령의 취향을 가리지 않는 메뉴로 빠른 테이블 회전율을 자랑한다.

또한 배달음식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아 꾸준한 배달 주문 매출을 일으키며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으로 비용 면에서도 유리하다.

특허 받은 비법육수로 만든 우동과 어머니 손맛이 담긴 김밥, 돈가스, 쫄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맛과 경쟁력을 물과소금 가맹 사업본부의 ‘수유리우동집’은 현재 100호점을 달성 했으며 21년 7월 기준 풍산점, 녹양점, 하늘도시점, 수원역점, 갈매포스코점 등을 신규 오픈 하였다. 

해당 요식업프랜차이즈는 현재 ‘소상공인 힘내라, 코로나 극복 희망 이벤트’를 실시하여 분식집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에게 창업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창업 지원 이벤트 내용은 1.신규창업 시 가맹비 면제 2.업종변경 시 가맹비 면제와 간판 무상 지원 3. 특정 지역(강남, 송파구, 대구)입점 시 가맹비 면제, 간판 무상지원, 현금 1000원 지원 이벤트이며 해당 이벤트는 10개 매장에 한정되며 업종변경과 특정지역 입점 시에는 본사의 심사과정을 거쳐 결정되며 3년 이상 운영 유지 조건이다. 

업체는 2014년 프랜차이즈 사업 개시 이후 최근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상위 5% 가맹점 50개 이상 부문에 선정되어 신뢰를 더하고 있으며 본사가 우수한 식재료를 선별하여 가맹점에 저렴하게 제공하고 가맹점주가 보다 쉽게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예비 우동맛집 창업주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진행하는 창업 지원 이벤트로 코로나19 경기 불황속에서 요식업창업아이템이나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자본창업으로 부담 없는 요식업 창업이 되길 바란다”며 “업체는 오랜 전통의 맛을 위해 묵묵히 그리고 천천히 그 자리를 지켜 가고 있으며 모든 가맹점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가맹점 관리, 교육, 점포개발 등 진심어린 본사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업체를 모방하는 유사업체를 주의해야 한다. 업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며 “음식점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예비창업주나, 기존에 요식업창업 경험이 있던 사람도 본사의 경영지원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다. 또 지정물류업체의 제품 매입원가를 지속적으로 철저히 관리, 감독하여 가맹점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 이벤트, 가맹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