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최초 45층 높이의 하이엔드 주상복합단지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에는 단지 내 301개 호실의 대규모 상가인 ‘M-STREET’가 조성돼 있다. 해당 상가는 아파트 494세대와 오피스텔 1144세대, 총 1638세대의 구매력 높은 배후수요를 독점해 우수 점포들이 잇따라 입점하고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커져가는 상황이다. 최근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열리는가 싶었던 소비자들의 지갑이 다시 닫히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에 따르면 올해 내내 상승하던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대비 7.1포인트 낮아지며 7개월 만에 소비심리가 꺾였다.

그러나 해당 단지는 달랐다. 인근 공공기관 재직자, 1638세대의 입주민들의 고정수요와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이달 ‘호떡당 커피당’, ‘샐러바웃’등이 추가적으로 오픈을 완료하였으며, 상업시설 2층에는 락볼링장이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배후수요를 상업시설 내부로 유입시키는데 효과적인 설계를 갖추고 있다. 220M의 긴 메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전문 MD구성이 되어있어 입주민, 인근 재직자들의 동선에 알맞게 짜여 있다.

체계적인 스트리트 구성은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중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순환형 동선설계를 적용하여 상업시설에 입점한 상가들의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이 직영임대를 시행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이 지쳤을 자영업자(예비 임차인)에게 렌트프리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덕진구에 마련된 홍보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