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김태호 기자] 김흥국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는 김흥국의 몹쓸짓 관련한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

이로 인해 김흥국은 14일 저녁 시간대부터 15일 이른 아침까지 모 포털사이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흥국과 술 자리를 함께 했던 한 여성이 그 후에 몹쓸짓을 당했다는 소식.

인터넷상에서는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흥국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상태며 아직까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방송화면 일부캡쳐)

김태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