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근교 타운하우스를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Water front village ‘The H-58’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업체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과 청평호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는 The H-58는  고급 주택을 지향하고 있으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더욱이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만큼 주방의 경우,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티엠 이탈리아(TM Italia)’의 제품들을 적용될 계획이다.

‘티엠 이탈리아 (TM Italia)’는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미국 등 17개 도시에 진출, 국제적인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루아(RUA) 모델이 적용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 시장 및 초고가 도시형 생활주택 등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하이엔드 주방가구 시장을 공략해 B2B영업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더불어 서울에 위치한 쇼룸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