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노지훈 기자] 배틀그라운드 유저들이 점검으로 인해 게임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됐다.

22일 업체 측은 배그 점검 소식을 공지하면서 게임을 하던 유저들의 탄식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 있는 상황.

더불어 알려진 바로는 일부 패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비정상적인 게임 환경을 수정하는 작업 등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예정된 배그점검 시간은 약 3~4시간 가량 되지만 앞선 점검에서 시간이 다소 지체된 바 있어 게임유저들이 격앙된 반응까지 이어진 바 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무기를 이용한 1인칭 슈팅게임으로 유저들 사이에 각광 받고 있다.

노지훈 기자 no@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