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의 또 다시 몹쓸짓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상수의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는 정상수의 이런 몹쓸짓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

근래 들어 정상수의 소식은 대부분 몹쓸짓 관련 소식이기에 싸늘 할 수 밖에 없을 정도.

앞서 그는 설날 연휴 기간에도 좋지 못한 행실이 알려진 바 있다.

서울 금천서는 폭행 혐의로 정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2일 오후 11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인도에서 피해자 ㄱ씨의 얼굴과 배를, ㄴ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

(2월 난동 당시 올라온 사진)

김태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