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김태호 기자] 무한도전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이로 인해 무한도전 후속이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단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10여년이 넘는 시간 주말 황금시간대를 책임지던 무한도전이라 후속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지사.

영원히 끝이 아닌 것처럼 시즌 종료를 알려 재충전이 시간이 얼마나 길지, 무한도전 후속 프로가 얼마나 그 역할을 해줄 지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라 그런지 각양각색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무한도전 후속으로는 최행호 PD가 맡는 음악 퀴즈쇼 콘셉트의 새 예능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태호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