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STO, 토큰증권 시대에 발맞춰 팬텀 그룹의 자회사들인 프라이빗 투자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와 경제 선순환 티겟 플랫폼 티켓트리가 공동으로 디지털자산 채굴 확보 동업 프로젝트 “팬텀마이닝”을 공식 출범 한다고 20일 밝혔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와 팬텀엑셀러레이터의 planning team은 “팬텀마이닝”에 대해서 안전성을 확보하며 잭팟을 노리는 동업 프로젝트이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팬텀마이닝” 프로젝트 홍보에 들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팬텀 그룹에서 운영하는 메이킹 서포팅 플랫폼들인 디셋메이커, 투펀스페이스, 심프티스페이스,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에서 “팬텀마이닝” 동업 프로젝트에 관해 홍보 서포팅을 준비중에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