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리에이티브마케터장지영,한럭셔리제공)
(사진=크리에이티브마케터장지영,한럭셔리제공)

온라인 명품 선글라스 전문 한럭셔리가 오는 7월 30일까지 동대문 두산타워 3층 여성관 매장에서 명품 선글라스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구찌, 디올, 톰포드, 발리, 발망, 불가리, 페레가모, 펜디, 프라다, 게조, 티파니, 뮤뮤, 까르띠에, 듀퐁, 비비안 등 60가지가 넘는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저 50%부터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단, 5만 개 한정수량으로 준비돼 있어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또한, 매장에서는 안경 전문가가 상주해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리는 제품을 직접 맞춤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만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럭셔리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추천 아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찾아볼 수도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 선글라스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