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사랑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이런 옷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는 화보 촬영 중으로 그는 옐로 톤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은 쭉 뻗은 팔과 다리, 군더더기없는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비현실적으로 작은 얼굴도 인상적이다.

한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그는 이탈리아 여행 도중 방치된 맨홀 아래로 추락해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급히 귀국해 국내 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은 상태며 2차 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많은 이들이 진심어린 응원글들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