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준비한 신년맞이 이벤트가 오는 28일 진행 예정이다. 새로운 이벤트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던 대방 엘리움에서 이번에는 방문고객들에게 보다 알찬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알리미로 유명한 서경덕 교수를 초빙하여 강연을 준비한다. 

MBC 무한도전, tvN 등에 출연한 서경덕 교수는 대학 시절 유럽 배낭여행 당시 국가 브랜드 향상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이후 세계 각국을 누비며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계에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글로벌 에티켓, 창의적 사고, 강력한 추진력에 대해 강연한다. 

이외에도 신년 사주운세를 통해 고객들의 신년운세를 볼 수 있으며, 푸드트럭을 통해 먹거리 물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대방 엘리움 관계자는 “유명 교수 강연 초빙 등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계속 인상되는 기본형 건축비와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로 분양가는 고공 행진

지난 해 3번의 기본형 건축비 인상으로 분양가 고공 행진 하는 가운데, 추가적으로 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로 인해 건축물의 등급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사비가 기존보다 30% 이상 높아 진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으며 고분양가 기조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이란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건물의 총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이다(네이버, IT용어사전). 22년 7월 정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으며, 24년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하는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는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 된다. 다만 올해 시행 예정이던 ‘제로 에너지 건축’ 의무화 시행을 1년 유예 하게되면 당장의 공사비용은 없을 수 있으나, 향후 분양가 인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포항에서 유일하게 분양가 상한제로, 원스톱 생활권을 갖춘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타사 대비 합리적 분양가와 상품성 갖춘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포항시 내 유일한 공공택지인 펜타시티에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중도금과 계약금 5%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일부 타입에 한하여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

또한, 분양가상한제 금액 적용에 따른 포항 마지막 3억원대 아파트로 주변 시내권 신축 5억원대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