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LNG운반선.(사진=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 LNG운반선.(사진=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계약금 총 1724억원 규모의 LP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2022년 말 매출액의 4.64%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6년 10월까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