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그랑 르피에드 안심약정이 가능한 안심단지로 선정에 따라 1차분 물량 분양 완료에 이어 2차 분양 물량 또한 성공적으로 계약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랑 르피에드 수분양자가 준공 후 입주 시점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분양가와 옵션, 취등록세 뿐만 아니라 중도금 이자까지 포함하여 모두 회수가 가능한 ‘안심단지 더 플러스’에 최초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다. 

단지는 입지, 교통, 학군, 일자리, 주변 시세, 동일 조건 거래 이력 등 다양한 지표분석을 통한 분양가 적정성 평가모델에서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안심단지 더 플러스로 선정된 만큼 수분양자는 준공까지 안심하고 기다리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 및 개인사정 등 입주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분양가, 중도금 이자, 취득세 등 수분양자의 납부비용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흐름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당계약을 마친 수분양자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소재의 단지 모델하우스와 불과 100m 거리에 있는 KAP한국자산매입 대전 상담 사무실에서 자세한 상담 후에 안심약정 코드를 전달받아 안심약정을 체결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이 도래하기 전 2달전부터 60일간의 권리행사 기간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에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매매계약서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단지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최고급 주거 시설로 일대 최고 높이인 47층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전용면적 119㎡와 169㎡ 타입의 대형 평면으로 5개동, 총 832실로 조성된다. 입주민을 대상으로 비서 서비스, 컨시어지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길이 20m의 레인 3개와 휴식을 위한 선베드 존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에드 풀’과 퍼팅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퍼팅 그린과 스크린 골프룸, 필라테스 룸, 그룹 운동과 요가를 위한 GX룸이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준비된다. 

인근에 법원, 검찰청,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 등 법조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30%에 달하고, 한밭초, 서원초, 문정중, 충남고 등 명문 초·중·고 학군과 둔산동 학원가도 가까워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랑 르피에르 디벨로퍼인 미래인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의 타워펠리스, 시그니엘 수준의 최상급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것에 기대감을 갖고 있어 다양한 목적을 가진 예비 수분양자분들의 분양 문의와 모델하우스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