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립된 보아스테크는 자연주의 화장품 및 뷰티기기를 개발 제조하는 회사이며, “화장품과 뷰티기기는 체험중심 제품으로 실제 효과를 체험하지 못하면 제품이 아니다”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기획부터 출시까지 오로지 소비자의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원씨드 꽃송이 세럼은 뷰티앱 화해에서 효과성으로 인해 정평이 나있고, 승무원으로부터 소문이 시작되어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아 현지인들의 직접 구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여드름 및 아토피 피부문제를 갖고 있는 소비자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신비의 버섯이라고 불리는 꽃송이버섯 한가지 원료로만 만들어 피부면역과 진정에 중점을 두어 만든 제품으로 설립자 딸의 극심한 아토피를 치유하게 되면서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독일의 DERMA EXPERT SUPERB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되었다. 

 

독자적인 매장을 갖겠다는 계획이 있던 중 오산 주한미군 부대내 EXCHANGE 팝업매장을 계약하고 1년간 미군과 그 가족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기존 화장품 판매방식으로는 매장의 활성화와 브랜드를 바꾸지 않는 미국인들의 구매전환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어, 다년간의 국내외 팝업행사와 전시회 참여를 통한 경험을 토대로 최초 시도되는 멀티뷰티샾인 VOAS Cosmetics Shop을 운영한다. 

최영준 대표는 특화된 제품, 피부상태에 따른 정확한 처방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집중하면 기회는 더 크게 보인다고 한다. 고객에 대한 최선을 다한 서비스로 캠프 험프리까지 2호점을 연내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약 4만 5천 여명의 미군 가족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는 최영준 대표는 얼마남지 않은 오픈일정으로 연신 매장 구성, 고객반응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원과 함께 계속 살피고 있었다. 최근 24년 두바이 더마 전시회에서 이너뷰티 제품과 프라이빗 입욕제를 선보여 꾸준한 신제품 런칭과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사고 마트 입점 제안과 함께 인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