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종합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백지예)가 서울 양천구에 새롭게 개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백지예 대표변호사는 고려대 법과대학,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법무법인(유한) 지평, 법무법인 태림 수원분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한 이후 금번 법률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

다수의 형사 사건, 이혼 상속을 포함한 가사사건, 소년 및 학교폭력 사건을 경험해 왔는데,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강제추행, 강간 등 각종 성범죄에 대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 및 사기, 보험사기 무죄 판결, 전과 4범 음주운전 집행유예 판결 등이 있다.

백지예 대표변호사는 “각종 고소대리, 조정이혼 및 이혼 재산분할, 상간소송, 상속재산분할, 성년후견 등 풍부한 형사, 민사, 가사 소송, 소년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운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