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 KK미디어(케이케이미디어) 드림키즈가 미얀마 띤잔축제에 초청되어 성공적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케이팝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과 방송 협력으로 세계적 입지를 다지고 있는 KK미디어의 키즈돌 ‘드림키즈’가 미얀마 띤잔 축제에 초청되어 화제이다. 드림키즈는 KK미디어 소속의 9~13세 소녀들로 구성되었으며 KK미디어의 키즈 예능 방송 진출을 포함해 미얀마 띤잔 축제에 초청받아 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드림키즈의 이번 활동은 음원부터 안무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번 곡 또한 흥겨운 K-POP의 장점은 살리고 드림키즈 특유의 춤선이 잘 보이도록 연출했다.

해외사업부 관계자는 케이팝 프로듀싱과 키즈돌 데뷔를 통해 한류 문화 전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에 더불어 “프로듀싱부터 안무까지 각계 뛰어난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듀싱하였다. 드림키즈가 국내외로 활동하여 케이팝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