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건설이 건설 중에 있는 구로역, 구일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흥행이 될 전망이다.

해당 타워는 구로역 인근 ‘마지막 기회’라고 불리우는 만큼 교통시설, 근린생활시설, 최신 시설 등 탄탄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지하4층 ~ 지상11층, 연면적 17,449.42㎡, 지식산업센터 총 121호실, 근린생활시설 10호실 등으로 조성되며 상가시설, 루프탑 정원 등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영IT타워는 구로역(도보7분), 구일역 더블 역세권과 함께 NC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안양천 수변공원, 고척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인접해 있다. 특히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며 GTX-B(예정), CJ영등포공장 등 주변 개발 호재와 더불어 노후 상가와 공장 등 이주 수요로 6,000여개의 흡수가 가능한 검증된 배후수요가 있어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투자자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타워는 입주업체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력한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취득세, 재산세 감면과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및 세제 혜택이 있다. 특히 ‘금리안심보장제’를 운영하며 잔금 완납 및 소유권 이전 완료 후 담보대출금액 공급 금액의 최대 80%에 대한 연 3.8%를 초과하는 금리에 대한 최대 1%의 이자를 1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마련했다.

타워 관계자는 “이번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는 역세권, 생활인프라, 세제혜택, 최신 시설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최고로 준비되어 있다고 자부하는 만큼 분양 인기가 뜨겁다. 많은 관심을 주시는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 관련 문의는 공식홈페이지 혹은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