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블유이엔지가 산업안전시스템 분야로 ESD, BMS 산업안전기술을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선보인다.
이번 산업전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대규모 산업 박람회이다. 전시영역으로는 △aimex(한국 국제자동화 종합전), △Korean Vision Show(코리아 비전쇼), △Smart Factory Expo(스마트 팩토리 전시회), △Smart Logistics Zone(스마트 물류존)으로 4개 관에서 주제별로 소개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산업안전시스템은 산업 및 자동화 전반에 거쳐서 비상 정지, 안정적 운영을 관리한다. 중요한 상황에서의 산업 안전을 유지목표로 한다. 모든 산업 플랜트의 공정은 매일 매일, 실시간으로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서 안전하게 실행된다. 이러한 모든 관리가 산업안전시스템 분야에 포함된다.
더블유이엔지는 전기 및 자동제어반, 자동화 및 계장 엔지니어링 기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산업 안전시스템 분야의 기초 설계 빌드까지의 원스탑 노하우를 보유화고 있다.
이번 산업전에서 산업안전시스템분야에서 위험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독일 HIMA(히마) 그룹의 산업안전기술을 선보인다. HIMA그룹은 전세계 35,000개 이상 설치된 시스템과 TÜV 인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갖춘 안전 필수 애플리케이션용 솔루션 제공업체로 국내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더블유이엔지가 제공한다.
또 산업안전시스템으로 더블유이엔지는 HIMA(히마)사의 ESD(Emergencty Shut down)과 BMS(Bunner Management System)을 소개한다. HIMA사의 ESD와 BMS은 산업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발생 이전에 미리 신호를 파악해서 위험으로 부터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산업안전시스템구축을 통해 산업안전시스템 멈춤을 방지하고, 고장, 폭발, 손실 방지를 위해 자산과 인적 안전 보호를 특징으로 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ESD(Emergency Shut Down 시스템)은 위기 상황을 완화하고 안전한 작동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공장자동화와 산업안전시스템에 필요한 요소로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