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관장

정관장의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중년 여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화애락 뷰티 부스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애락 뷰티 부스터는 앰플 한 병에 갱년기 여성건강, 면역력 증진, 항산화 및 피로, 혈행,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삼 6대 기능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정제 두 알에 히알루론산, 비타민 C, B1, B6, 비오틴, 셀렌을 담아 여성 갱년기 건강과 피부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다.

정관장 화애락은 지난 2003년 첫 제품 출시 후 20년 간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2004년 여성 건강 조성물 특허등록을 시작으로 2016년엔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애락 진'을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갱년기 여성 건강 제품 '화애락 터닝미', 기억력 감퇴 여성들을 위한 '화애락 와이즈미', 관절과 연골 건강이 취약해진 4060 여성들을 위한 '화애락 액티브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여성 건강에 특화된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여성 전문 브랜드로 지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