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호화폐 기술 실용화…“국제 송금 수분안에 가능해진다”
日 암호화폐 기술 실용화…“국제 송금 수분안에 가능해진다”
  •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 승인 2018.05.14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일본에서 암호화폐(가상화폐) 기술을 실용화하며 국제 송금이 수 분만에 가능해질 예정이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최근 미쓰비시상사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은 해외 금융기관과 협력하며 새로운 국제 송금 구조 만들기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며칠이 걸리는 기존의 송금 절차를 대폭 축소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이번 달 내에 실증실험을 개시, 몇 년 내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송금의 투명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는 개인간 국제송금에도 활용하고 싶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증실험에서는 태국에 위치한 미쓰비시상사의 자회사가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산하에있는 현지의 아유다은행(Bank of Ayudhya)에 보유한 계좌로부터 싱가포르 달러를 송금, 미쓰미시 상사의 다른 자회사가 영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 거점에서 설립한 계좌로 수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