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래드호텔제공
사진=글래드호텔제공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 와 글래드 라이브 강남의 캐주얼 레스토랑 ‘아트마켓 by 이영무’ 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후르츠 빙수’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글래드 후르츠 빙수’는 빙수의 기본인 우유 얼음을 글래드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들어 젤라또 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망고 및 멜론 등 열대 과일과 다양한 베리로 풍성하게 토핑한 후 후레시 패션후르츠로 만든 소스를 함께 제공, 담백하면서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호텔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그리츠에서는 이탈리아의 유명 레몬 재배지인 아말피를 테마로 한 '레몬 셔벗' 및 에이드, 모히또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