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애드테크 컴퍼니 애드포스 인사이트(대표 홍준)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광고 플랫폼 ‘위블락(Webloc)’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아이콘(ICON)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 ‘위블락(WeBloc)’ 프로젝트는 광고주와 매체 중심의 광고 생태계, 사용자들이 참여한 만큼의 경제적 보상 가치를 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불필요한 미들맨(중개자)들을 줄이고, 디지털 광고 생태계의 모든 참여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Tokenized Advertising Allia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고중개자나 일부 매체 위주로 혜택이 돌아가는 기존 광고 생태계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생태계 구성원 모두에게 기여도에 따른 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거래가 투명하다는 점과 모든 참여자들이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블록체인 커뮤니티, ‘위블록(Webloc)’프로젝트의 최대 장점이다.

위블락(Webloc)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위우식 이사는 “한국은 세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빠르게 도입되고 성장하고 있는 나라다.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에 없던 디지털 광고 플랫폼을 만들 것이며, 강력한 위블락(Webloc)만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라고 전했다.

위블락(Webloc)은 WEB토큰으로 거래를 통해 광고 참여가 활발해짐과 동시에 이에 따라 광고주는 합리적인 광고비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고 사용자는 광고 참여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광고주와 사용주, 어느 한쪽에 치우쳐지는 것이 아닌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을 앞세워 건전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