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제공
사진=전자랜드프라이스킹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삼성카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777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카드 777 페스티발’은 숫자 7을 콘셉으로 3가지 이벤트를 구성했다는 의미이다.

먼저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7만원 청구할인 ▲결제금액의 3% 포인트 적립 ▲구매 금액대별 최고 60만원 캐시백 ▲삼성카드 포인트로 100% 결제 가능▲최고 36개월 무이자 ▲모델별 최고 200만원 캐시백 ▲스크래치 행운복권 제공 등 7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스크래치 행운복권 1등 당첨자(1명)에게는 싱가포르 2인 여행권, 2등 당첨자(5명)에게는 전국 스파 및 놀이동산 2인 이용권, 3등 당첨자(50명)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삼성전자·LG전자·다이슨·대유위니아의 공기청정기 또는 다이슨·삼성전자의 상중심 무선청소기 일부 행사제품을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제습기 또는 선풍기를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로 결제하면서 포인트를 1,000점 이상 사용 시, 사용 포인트의 최고 7배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는 2010년부터 삼성카드와 제휴를 시작해 지금까지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삼성카드 777 페스티발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