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레드와 골드빛 연꽃으로 디자인한 ‘후 공진향:미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후’의 상징이자 왕후의 고결함을 나타내는 연꽃 문양을 레드 컬러와 골드 컬러로 디자인됐다.
‘럭셔리 골든 쿠션’은 후의 안티에이징 쿠션으로, 공진비단 성분을 함유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진율향 진액 클렌징 오일 미니어처가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이다.
‘후’ 브랜드 담당자는 “왕후의 품격을 담아낸 특별한 디자인의 럭셔리 골든 쿠션 스페셜 에디션으로 빛나는 피부는 물론 스몰 럭셔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