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JTBC4'어썸피드'캡처
사진출처=JTBC4'어썸피드'캡처
위너 이승훈이 감성 가득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저녁 8시 30분 JTBC4에서 ‘어썸피드’가 첫 방송됐다.

이날 첫 번째 하트셰이커(HEARTSHAKER)로 등장한 이승훈은 “사실 이런 콘텐츠 만드는 건 PD님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채널 이름 ‘네모 감성’으로 ‘어썸피드’를 시작했다.

“건방지게 누워서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리얼하게 침대 위에서 등장한 이승훈은 반려견 오뜨와 함께하는 모습은 물론 방송에서 공개한 적 없는 그의 드레스룸에서 ‘패션피플’이 되는 지름길, 스타일링 노하우를 알려주며 솔직한 일상을 드러냈다.

이승훈은 세안 후 원샷원킬 스킨을 바르는 모습부터 어설픈 아침 식사 준비 과정, 최애 맛집까지 24시간을 밀착 팔로우해 그만의 감성으로 채워질 ‘쌩’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셀럽들의 ‘AWESOME한 하루’를 주제로 카메라 밖 라이프스타일을 리얼하게 소개하는 ‘어썸피드’는 SNS를 활용해 그들만의 피드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