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싱턴제주호텔제공
사진=켄싱턴제주호텔제공
국내 특 1급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해 질 녘 노을을 감상하며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선셋 온 더 루프탑 패키지'를 9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켄싱턴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제주의 자연이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낮에는 수영을, 밤에는 풀 파티 ‘스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돼있다"고 전했다.

루프탑 ‘스파티 바’에서는 디제이 제로(DJ ZERO)의 '칠 아웃 뮤직' 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진 앤 토닉 타임(GIN & TONIC TIME)'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선셋 온 더 루프탑 패키지 이용 시 네가지 종류의 의 정통 다이닝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해 디너를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