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와다이키(??太紀)더시드캐피탈사장/사진=일본야후홈페이지
히로사와다이키(??太紀)더시드캐피탈사장/사진=일본야후홈페이지
일본 더시드캐피탈이 10억엔 규모의 펀드를 설립한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벤처캐피탈인 더시드캐피탈은 최근 최대 10억엔 규모의 펀드를 설립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모토 오오키(松本大) 모넥스그룹 사장이 출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록체인, 전자상거래(EC) 등 IT 신기술과 스타트업 중심으로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로사와 다이키(??太紀) 더시드캐피탈 사장은 “대학 동기들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나 자신 또한 벤처캐피탈을 설립해 기업가와 깊은 이해 관계를 맺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