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출시 2개월만에 100만봉 판매 돌파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출시 2개월만에 100만봉 판매 돌파
  •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 승인 2018.09.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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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제공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꼬깔콘 버팔로윙맛’이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의 판매고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아시안 게임 시청 등으로 집에서 맥주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꼬깔콘 버팔로윙맛'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맥주 안주 스낵을 표방한 ‘꼬깔콘 버팔로윙맛’의 출시 초기인 올 6월 1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7월에는 4억, 지난달에는 6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체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LCIA)’의 분석 결과 온라인상 맥주 안주로 꼬깔콘이 언급되는 횟수가 올 초 200여건에서 지난달 말 1,400여건으로 7배 이상 증가, 꼬깔콘과 맥주 안주의 연관 지수(Associate index)도 3배가량 늘었다.

롯데제과는 ‘꼬깔콘 버팔로윙맛’을 맥주 안주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지역 맥주축제나 캠핑 패스티발 등에 무료 샘플링 행사 등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홍보에 나섰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자사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의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엘시아’는 최근 스낵 소비 트렌드 분석하며 ‘과맥(과자+맥주)’이라는 키워드에 주목, 1인가구가 늘고 ‘혼술’, ‘혼맥’이 대세가 되면서 소비자들이 다른 안주류에 비해 부담이 적은 과자를 맥주 안주로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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